초리의 블로그

어느 날 갑자기 앞유리 조수석 부분에 금이 보였다 ㅠㅠ 사진 상으론 잘 안보이는데 유리 가운데서 살짝 밑에 오른쪽 A 필러 부터 금이 시작한게 보인다. 뭔가에 맞은 흔적도 없고 블박에도 찍힌게 없어서 원인은 결국 알아 낼 수 없어 답답할 노릇... ​ 시간이 지날수록 금이 점점 커질 수 있고 비가 오거나 하면 위험하다고 해서 바로 교체하기로 했다. ​ 다행히 집 근처가 장안동이라 자동차 수리 업체들이 많아서 알아보다가 정품 재고가 있다고 한 골드 자동차 유리라는 업체로 가기로 했다! 앞유리 + 썬팅까지 작업을 맡기고 내가 할건 뭐 없었다. 교체 과정을 중간 중간 찍고 싶긴 했는데 괜히 부담 주게 될거 같아서 근처 다른 곳에서 기다렸다. 맡긴 시간은 5시 10분 정도였고 한 시간 반 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

보드카 1.5 oz 아마레또 2/3 oz ​ 갓파더 이후 갓마더! ​ 갓마더도 보통 1:3으로 아마레또를 0.5 oz 넣지만 이번에도 역시 아마레또 2/3 oz 넣어 좀 더 마시기 편하게 만들었다. ​ 갓파더 후 갓마더의 소감은 사랑합니다 어머니!! ​ 요즘 시대에 뭐가 좋고 뭐가 아니고 하는게 없이 개취인 세상에 나도 역시 갓파더 보단 갓마더가 훨씬 좋았다. 이미 술잔이 비워져 있는걸!! ​ 위스키가 정말 내 취향이 아닌듯한가 무색무취무미의 보드카와 아마레또가 만나자 아마레또의 달콤함과 아마레또 향에 어느 정도의 도수가 느껴져 마시기 좋았다. ​ 난 결국 위스키는 하이볼용인가 하는 생각과 함께 갓마더에 위스키 얘기가 더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좀 더 술 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위스키 1 1/2 oz 아마레또 3/4 oz ​ 나에게 위스키는 하이볼 재료로 밖에 쓰이지 않고 하이볼 자체도 많이 마시지 않기 때문에 쌓여가는(?) 위스키를 소비하기 위해 만들어 보았다. ​ 블랙보틀을 선택한 이유는 그냥 개봉한 위스키가 저거 뿐이라.. 사실 난 위스키에 대해서 너무나도 모른다. ​ 보통 1:3으로 아마레또를 0.5 oz 넣으라고 하는데 난 위스키가 취향이 아니기 때문에 좀 더 편하게 마시고자 아마레또를 좀 더 넣었다. 그리고 빌드로 해서 마시기도 한다는데 난 그냥 스터로 섞어 버렸다. ​ 결과적으론 아마레또를 얼마를 넣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위스키 자체가 내 취향이 아닌듯 ㅠㅠ ​ 이걸 마시면서 아직 난 술린이구나를 새삼 깨닫고 있는 중이다.. 이 글을 쓸 때 쯤이면 이미 다 비웠어..

쿠바 리브레 ​ 화이트럼 1.5 oz 라임즙 0.5 oz 콜라 full up ​ 콜라의 탄산과 달달함, 라임의 신맛으로 인해 알콜이 거의 안느껴지고 럼 자체도 향이 좋기 때문에 상큼하게 마시기 편하다. ​ 개인적으로 신맛이 강하게 느껴져서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다음에 만들 땐 라임즙을 좀 더 줄여야겠다 ​ 콜라 땜에 도수가 많이 떨어졌다 해도 맛있고 먹기 편해서 무턱대고 먹다가 훅 갈 수 있다 ㅋㅋ ​ 달달한 칵테일을 만들어 먹겠노라고 말했지만 이번에도 신맛의 칵테일을 만들게 됐네.. ​ 이름은 쿠바 독립 구호에서 유래 됐다고 한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칵테일들의 이름은 독특한거 같다

보드카 1 oz 트리플섹 0.5 oz 라임즙 0.5 oz 크랜베리 주스 1 oz ​ 새콤하면서 오렌지향? 자몽향?이 가득하면서 상큼하지만 40도의 술이 두 개나 들어가 도수도가 꽤 있다. ​ 개인적으로 신맛을 즐기지 않는 나한텐 불호이지만 식후에 입가심하기 딱 좋은 것 같다. ​ 어린이 입맛이라 그런가 난 달달한게 좋아.. ​ 어떻게 만들었는지 정확한 역사를 알 수 없고 이렇게 저렇게 만들었었다라며 구전으로 전해졌다고 하는데 뭔가 전래 동화 느낌의 칵테일인듯 ㅎㅎ ​ 다음 번엔 달달한 칵테일로 도전!

깔루아 3/4 oz 베일리스 1/4 oz ​ 친한 동생이 좋아한다고 해서 만들어 봤다. ​ 슈터 칵테일로 달달한 초코 크림 후에 달달한 커피맛이 느껴지는 칵테일이다. ​ 기네스를 잔에 따랐을 때랑 비슷하게 생겨서 베이비 기네스란 이름이 붙은 듯 ​ 맛은 당연히 기네스랑 다르게 달디 달다. 단걸 좋아하는 나에겐 극호! ​ 깔루아 말고 다른 커피 리큐르를 써서 만들어 봐야겠다. ​ 사진은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앞으로는 그냥 카메라로 찍어야겠는데 ㅎㅎ

스크류 드라이버 ​ 보드카 1 oz 오렌지 주스 3 oz ​ 기호에 따라 보드카를 더 넣거나 좀 더 큰 잔에 오렌지 주스를 풀업하기도 한다. ​ 이미 술을 한잔하고 와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만들었다. ​ 좀 취해서 혀가 무감각해져 그런지 홀짝 홀짝 마셨을 땐 오렌지 주스랑 다를게 없었다. 그래서 한번 벌컥 마셨더니 끝에 보드카의 알콜향이 확 올라와서 살짝 불쾌했다. 역시 난 아직 술린이인듯.. ​ 오렌지 주스 같아 마시기 편하지만 40도의 보드카가 들어가기 땜에 은근 도수가 있는 편이다. ​ 오렌지 주스를 즐기지 않는 나에겐 취향이 아닌듯 ​ 가니쉬로 드라이버를 추천한다나 뭐라나

기네스 흑맥주 잔에 적당히 베일리스 0.5 샷 아이리쉬 위스키 0.5 샷 ​ 흑맥주를 따른 잔에 베일리스와 아이리쉬 위스키를 채운 샷잔을 넣어서 마시는 폭탄주. 베일리스가 굳어질 수 있기 때문에 샷잔을 넣자마자 원샷으로 들이켜 마셔야 한다. ​ 쌉싸름 하면서 부드러운 흑맥주 뒤에 독한 위스키 그 이후에 초코향의 달달한 맛이 느껴지는 우리나라 고진감래의 양주 버전이다. ​ 난 이번엔 너무 피곤해서 아이리쉬 위스키를 줄이고 베일리스를 좀 더 넣어서 만들었다. ​ 기호에 따라 아이리쉬 위스키를 빼고 베일리스로 가득 채운 아이리쉬 밤으로 마시거나 베일리스 대신 깔루아를 넣기도 하고, 아이리쉬 위스키 대신 깔루아를 넣어 마시기도 한다. ​ 즉, 흑맥주에 베일리스 or 베일리스 + 아이리쉬 위스키 or 깔루아 + ..

보드카 1 oz 피치트리 1oz 크랜베리 주스 full up ​ 피치크러쉬랑 비슷한데 레몬즙 대신 보드카가 들어가서 새콤한 맛이 줄고 도수가 좀 더 올라 갔다. ​ 그래도 피치트리의 복숭아향과 달달함, 크랜베리 주스의 상큼함으로 마시기 편하고 도수도 별로 안느껴진다. ​ 기호에 따라서 보드카를 좀 더 넣기도 하고 피치트리를 좀 덜 넣기도 한다. ​ 여행 다녀와서 상큼한 술로 마무리하고 싶어서 만들었는데 개인적으로 피치크러쉬 보다 우우가 더 입맛에 맞는 듯 ​ 그나저나 사진 찍는 실력은 언제쯤 늘어나려나.. 나도 이쁜 장소에서 이쁜 조명에 이쁘게 사진 찍고 싶다. ㅎㅎ

럼 1 oz 코앵트로(트리플 섹) 0.5 oz 레몬즙 0.5 oz ​ 주문한 셰이커가 도착한 기념으로 만들어 봤다. XYZ라는 이름은 마지막이라는 의미인가? ​ 레몬향의 상큼하면서 쌉싸름한 맛도 나는데 도수 높은 두 술이 들어가서 마지막에 확하고 올라온다. 상큼한 때문인지 입가심에 좋긴했다. 레몬향에 가려져서 그런지 내가 아직 술린이라 그런지 코앵트로의 오렌지향은 안느껴지는 듯 ​ 내 취향은 아니라 시험 삼아 비율을 다르게 해서 만드는거 아니면 앞으로 더 만들진 않거나 손님용으로만 만들거 같다. ​ 그나저나 이제 잔을 좀 사야되나..

이왕 홈텐딩을 시작하기로 마음 먹은거 장비를 갖춰 보자고 마음을 먹었다. ​ 홈텐딩이기도 하고 아직 시작하는 초보라서 비싼 장비를 사기 보단 초보용으로 저렴한 제품으로 쓰다가 각각의 장비에서 필요한 부분을 느낀 후에 필요시 좀 더 좋은 장비로 교체하기로 생각했다. ​ 각개로 보단 한번에 사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세트 구성으로 찾아봤는데 큐비몰의 '홈텐딩 올인원 세트 12종'으로 결정하게 됐다. 무료배송 가격을 맞추기 위해 필요하기도 했던 스토퍼도 하나 추가 구매했다. 배송은 하루만에 왔고 커다란 상자에 저렇게 들어 있었다. ​ 셰이커 1, 바스푼 1, 머들러 1, 푸어러 4, 와인 오프너 1, 스트레이너 1, 지거 1, 원목 거치대 1, 칵테일 레시피 2, 발포 세정제 1, 미니 하리보 1 이렇게 세트 구..

보드카 1 oz 깔루아 1 oz 우유 2 oz ​ 커피 향에 달달하면서 부드럽고 도수도 꽤 느껴진다. 우유 대신 크림을 넣는다고 하는데 난 그냥 우유로 만들어 먹고 있다. 크림을 넣으면 좀 더 꾸덕하고 고소해진다고 하던데 다음에 해봐야지 ​ 좀 더 달달하게 마시고 싶으면 깔루아를 더 넣으면 되고, 좀 더 독하게 마시고 싶으면 보드카를 더 넣으면 되고 좀 더 부드럽고 순하게 먹고 싶으면 우유를 더 넣으면 된다. 레시피고 자시고 어차피 술은 취향대로 ​ 제일 좋아하던 칵테일이었어서 깔루아랑 보드카는 항상 떨어지지 않게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술이라면 다 좋아하는 듯 ​ 사실 '오늘은 달달하면서 독한 블랙 러시안이다!!' 하고 만들어 마시다가 '너무 독해...ㅠㅠ' 하면서 우유 타는 경우가 많았지..

피치트리 1.5 oz 레몬즙 0.5 oz 크랜베리 주스 full up ​ 복숭아향이 나면서 상큼하고 도수도 낮아서 편하게 마실 수 있다. 나는 신게 싫어서 레몬즙을 적게 넣었다. ​ 시럽을 추가 하거나 레몬즙 대신 스윗 앤 사워 믹스를 넣기도 하는데 달지 않아도 충분히 마시기 좋아서 저렇게 만들어 마시고 있다.

나에겐 애물단지가 하나 있었다. 여러 드라마, 영화, 광고 등에서 나온 폴라로이드 SX-70 인데 작동도 이상하고 필름도 단종 되기도 해서 집안 한구석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었다. ​ 그런데 몇 년전 부터 다시 필름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기도 했고 이쁜 쓰레기가 되어가는 녀석이 아쉬워 수리를 하기로 했다. 어디서 수리를 해야 하나 검색해본 결과 SX-70 수리로 가장 유명하고 믿을 만한 곳이 폴라존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https://polazone.com 다행히 회사에서 그리 멀지 않아 수리 맡기러 직접 방문 했다. 폴라존의 위치는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 큰 길에 있었다. 지도에서 위치를 보고 찾아 갔을 때 폴라존이라는 곳이 없어서 잠시 당황했는데 왠지 모르겠지만 IMPOSSIBLE이라는 간판을 쓰고 있었..

Elastic Search docker로 올리기https://www.elastic.co/guide/en/elasticsearch/reference/current/docker.html- docker-compose 로 올리기 Elastic Search와 RDB 비교Elastic Search Relational DB Index Database Type Table Document Row Field Column Mapping Schema 에러 해결Content-Type header [application/x-www-form-urlencoded] is not supported: https://yenoss.github.io/2017/11/10/elk/ No handler for type [string] declare..

안녕하세요. 스프링 첫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겠습니다.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제가 익숙한 방법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당연히 이게 최적의 방법은 아니겠죠.제가 사용하는 IDE는 IntelliJ IDEA 입니다.이클립스와 아마 크게 다를건 없을거 같습니다. IntelliJ 실행 중에 File > New > Project...를 하시거나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첫 화면에서 Create New Project를 선택하시면Project의 종류, SDK, archetype을 선택할 수 있는 팝업이 나옵니다.전 일단 Maven으로 선택하고 archetype은 maven-archetype-webapp으로 선택했습니다.기본적인 maven 프로젝트의 구조를 만들어 줍니다. GroupId, ArtifactId는 원하시는 것..

@Autowired Spring에서 빈을 찾아 자동으로 수정자 메소드나 필드에 넣어주는 annotation. @Autowired가 붙은 수정자 메소드가 있으면 파라미터 타입을 보고 주입 가능한 타입의 빈을 모두 찾는다. 주입 가능한 타입의 빈이 하나라면 수정자 메소드를 호출해서 넣어준다. 두 개 이상이면 그중에서 프로퍼티와 동일한 이름의 빈이 있는지 찾는다. 타입과 이름을 모두 비교해도 최종 후보를 찾아내지 못하면 주입할 빈을 찾을 수 없다는 에러가 난다. 수정자 메소드 대신 필드에 직접 사용할 수도 있다. 이때 필드의 접근 제한자가 private이어도 상관 없다. 리플렉션 API를 이용해 제약조건을 피해서 값을 넣어준다. - 토비의 스프링 3.1 p.672~p.673

오브젝트에게 데이터를 요구하지 말고 작업을 요청하라는 것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가장 기본이 되는 원리이기도 하다. - 토비의 스프링 3.1 p.343

안녕하세요~ 이렇게 저의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에선 Spring 프로젝트에 Mybatis를 연동하기를 해보겠습니다.스프링 시작하기.(Hello World를 출력해 봅시다.) (http://chori84.tistory.com/32)에 이어서 시작을 할거에요. 사용하는 DB는 mysql이니 DB에 따라 Driver를 바꿔주시면 됩니다.Java 클래스를 이용한 설정도 가능하지만,여기서 저는 xml을 이용하여 설정 및 mapper를 이용하는 방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먼저, maven repository(https://mvnrepository.com)에서 Spring JDBC, mysql, mybatis 관련 dependency를 검색해서 pom.xml 파일에 추가할게요.그리고 테스트를 위..

maven repository(https://mvnrepository.com)에서 junit을 검색하여 나온 결과를 pom.xml 파일에 넣었다. 근데 이상하게 계속 import를 못하고 있다. 왜 그런가 해서 봤더니 dependency의 scope가 test로 되있어서 그런 것이었다.그래서 scope를 제거한 후 maven reimport를 한 뒤 확인해보니 정상적으로 import를 해온다. maven의 scope에 대해서 좀더 알아봐야겠다.검색해본 결과만으론 아직 scope를 test로 했을 때 어떤 환경에서만 import 할 수 있는지 파악이 안됨. ==================== 추가 내용 ====================Test 클래스를 maven의 프로젝트 관리 디렉토리 정책에 따라 ..

map.values().remove(value값);

util:properties를 이용하여 context 파일에 프로퍼티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beans에 스키마를 추가해야 합니다.xmlns:util="http://www.springframework.org./schema/util" http://www.springframework.org/schema/util http://www.springframework.org/schema/util/spring-util-4.0.xsd 가 util을 사용하기 위해 추가한 것이에요 context.xml 파일에 프로퍼티 등록하고 xml 파일 내에서 사용 할 수 있고 Java 파일 내에서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Value("#{propetie id['프로퍼티 내의 변수명']}") 제가 사용한 예를 보여드리면, 먼저 ..

Spring 시작하기Controller를 통해서 jsp 화면까지 호출 intelliJ -Project 생성 Maven 선택 후, SDK와 archetype 선택 GroupId와 ArtifactId를 정해주자. Maven 셋팅하는 부분.전 그냥 디폴트 그대로 사용했어요. Project Name까지 지어주면 끝 기본적으로 생성되는 파일들 pom.xml 설정 4.0.0 com.kobisApiStudy.chori kobisApiStudy war 1.0-SNAPSHOT kobisApiStudy Maven Webapp http://maven.apache.org 4.2.2.RELEASE junit junit 3.8.1 test org.springframework spring-core ${spring.version} ..

sudo를 이용해서 root 권한으로 실행합니다. sudo apt-get updatesodu apt-get upgrade apt-get을 이용한 java8 설치repository를 추가한 후 설치해야 합니다. sudo add-apt-repository ppa:webupd8team/javasudo apt-get updatesudo apt-get install oracle-java8-installerupdate-alternatives --config 사용할 java를 선택※ 하나만 있을 경우 안해도 됨 apt-get을 이용한 tomcat7 설치sudo apt-get install tomcat7 tomcat이 실행되지 않고 에러가 발생 할거에요./etc/default 폴더에 있는 tomcat7 파일 수정해 줍..

※ 토비의 스프링을 보고 학습한 내용을 정리해 놓은 것입니다. 따라서 책 내용과 거의 동일합니다.저작권이나 기타 문제가 될 경우 조치하겠습니다. ※ 클래스를 xml로 설정하여 bean으로 등록하여 객체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를 루트 엘리먼트로 사용하고, 그 안에 여러 bean를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UserDao 클래스를 bean으로 등록하여 사용하는 것을 보면서 알아 볼게요.public class UserDao { private JdbcTemplate jdbcTemplate; .... public void setDataSource(DataSource dataSource) { this.jdbcTemplate = new JdbcTemplate(dataSource); }....}UserDao 클래스..

command + [ 이전 소스 command + ] 앞 소스 shift + command + [왼쪽 탭 소스shift + command + ]오른쪽 탭 소스option + command + [블럭 제일 처음으로 이동option + command + ]블럭 제일 마지막으로 이동command + w 소스 닫기 command + b 선택한 객체, 메소드로 이동 option + command + b 구현체 command + delete 라인 삭제 option + command + ↑ or ↓라인 이동command + , 환경설정 command + ; project 설정contorl + option + o import 정리 shift + shift 파일 찾기

※ 토비의 스프링을 보고 학습한 내용을 정리해 놓은 것입니다. 따라서 책 내용과 거의 동일합니다.저작권이나 기타 문제가 될 경우 조치하겠습니다. ※ Spring의 Bean과 Configuration을 이용한 객체 생성 및 메소드 호출을 해보겠습니다.XML 설정을 이용하지 않고 자바소스만 이용한 방법입니다. @Configuration : 빈 팩토리를 위한 오브젝트 설정을 담당하는 클래스@Bean : 오브젝트를 만들어 주는 메소드 123456789101112131415import org.springframework.context.annotation.Bean;import org.springframework.context.annotation.Configuration; @Configurationpublic cla..

Java 프로그래밍을 하면 우리의 컴퓨터 메모리 공간에 데이터를 넣거나 객체를 넣어서 그것을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램을 실행하게 됩니다. 즉, 프로그래머는 메모리 공간에 데이터를 넣고 그 데이터를 사용하거나 변경하는 작업을 하는 것이죠. 변수는 데이터를 넣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영어로 variable이죠. 사전 뜻을 볼까요? variable 1. 변동이 심한; 가변적인 2. 변화를 줄 수 있는 3. 변수 - 네이버 사전 변수는 가변적인 수, 즉 변할 수 있는 수입니다. 한번 데이터를 넣은 뒤에 다른 데이터로 바꿀 수 있죠. 반대말은 상수입니다. 프로그래머가 사용할 메모리 위치를 직접 정할 수 없기 때문에, 메모리에 원하는 데이터 타입의 크기 만큼 영역을 잡고 그 메모리의 주소를 변수명으로 지정하여 사용합니..

str.replace(regexp|substr, newSubStr|function [, flags])regexp : 정규식표현substr : 대상 문자 newSubStr : 첫번째 대상 문자와 변환할 문자열function : 변환할 문자열을 생성하는 functionfunction(match, p1, p2, p3, offset, string)arguments- match : 일치하는 문자열- p1, p2, p3- offset : 일치하는 문자열의 첫 번째 문자의 위치- string : 검사하는 전체 문자열 flags : 주의!- 더이상 사용되지 않아야할 API. 하지만 계속 작동은 함.- Chrome, Node.js에서 작동하지 않음.정규식 표현의 flag 조합. flag를 사용하면 표준이 아니고, dep..

이번엔 이클립스 설치를 해보겠습니다. 이클립스는 http://eclipse.org/ 에서 다운 받을 수 있어요. 위 주소로 접속하시면 아래 페이지로 접속이 되요. 오른쪽 상단에 있는 DOWNLOAD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럼 이클립스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오는데요. 우리는 Java를 개발할거니깐 제일 상단에 있는 Eclipse IDE for Java EE Developers를 눌러 줍시다! 왼쪽을 보시면 RELEAS 목록이 나오는데 Mars Packages를 선택합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Neon Packages엔 Eclipse IDE for Java EE Developers가 없더라구요. Mars Packages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다시 어떤 이클립스를 다운 받을지 선택하는 화면이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