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카메라를꺼내자
- 폴라로이드 수리
- 푸어러
- 술먹고멘붕
- 사진잘찍고싶다
- Autowired
- 아이리쉬카밤
- Java
- 뭐든공부가필요해
- 골드자동차유리
- 칵테일
- 자동차앞유리교체
- 셰이커
- 얼음집게
- 말많은거보니취했네
- 스크류드라이브
- 올리는게늦어지네
- 칵테일이름은독특해
- 지거
- 홈텐딩
- 바스푼
- 홈텐딩에가니쉬는사치
- 조심한다고될일일까
- 플로팅은어려워
- 어술취
- 잔을사야하나
- SX-70 수리
- JAVA 강좌
- 폴라존
- 홈텐딩세트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술먹고멘붕 (1)
초리의 블로그
[칵테일] 갓파더
위스키 1 1/2 oz 아마레또 3/4 oz 나에게 위스키는 하이볼 재료로 밖에 쓰이지 않고 하이볼 자체도 많이 마시지 않기 때문에 쌓여가는(?) 위스키를 소비하기 위해 만들어 보았다. 블랙보틀을 선택한 이유는 그냥 개봉한 위스키가 저거 뿐이라.. 사실 난 위스키에 대해서 너무나도 모른다. 보통 1:3으로 아마레또를 0.5 oz 넣으라고 하는데 난 위스키가 취향이 아니기 때문에 좀 더 편하게 마시고자 아마레또를 좀 더 넣었다. 그리고 빌드로 해서 마시기도 한다는데 난 그냥 스터로 섞어 버렸다. 결과적으론 아마레또를 얼마를 넣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위스키 자체가 내 취향이 아닌듯 ㅠㅠ 이걸 마시면서 아직 난 술린이구나를 새삼 깨닫고 있는 중이다.. 이 글을 쓸 때 쯤이면 이미 다 비웠어..
오늘의 한잔
2022. 10. 5. 23:06